• 2020. 6. 29.

    by. N잡부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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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 1년, 평균 수입과 운영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다

     

     

    필자 같은 경우는 블로그 1세대라고 자부할 정도로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설만 해놓고서 혼자만의 공간으로만 사용했던 시간이 많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활성화를 시키면서 많은 시간 공을 들여서 운영해오고 있다.

    1일 1포 스팅 약속을 지키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평균 방문자 1,000명을 유지하면서 운영 중이다. 회사원인 관계로 전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도 않거니와 서포터즈로 상업적인 블로그 운영도 아닌 오로지 개인이 좋아하는 일상을 올리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수익은 극히 미비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인증해 본 분들은 다 알겠지만, 노력에 비해서 광고 수익은 노가대와 비교될 정도다. 이 시점에서 필자가 알게 된 것이 쿠팡파트너스였다. 정확히 말하면 일간지 경제란을 보다가 알게 된 것이었다.

    고수익이 가능한 플랫폼이고 쿠팡이 운영하는 플랫폼인데, 광고를 통해서 구매를 하면 일정부분에 대한 수입을 블로거에게 돌려준다는 말을 듣고는 긴가민가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하지만 블로그는 계속 운영 중이고 한 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가입방법은 위의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쿠팡파트너스를 검색하고 창에 따라서 회원 가입하면 끝이다. 

    추천인 아이디 ID: AF1025363

     

    물론 추천인 아이디를 함께 입력하면 서로 1% 금액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조건을 잊지 않고 가입을 했다. 그리고 그이 후부 터는 쿠팡파트너스 배너를 연결하면 끝이 나는 구조다. 네이버는 배너창을 아마데나 넣을 수없기에 불편한 점이 있지만, 네이버 채널을 통해서 그래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사실 쿠팡파트너스를 통해서 얻는 수익도 그렇게 크지는 않다. 검색을 해보고 유튜브를 보면 한 달에 100만 원을 손쉽게 버는 분들도 있지만, 아마도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특별한 비법이 있겠지만, 필자처럼 평범한 그것도 극히 평범하게 즐기면서 하는 블로거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그래도 추천을 한다. 그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것들을 만일 쿠팡파트너스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은 적은 금액에서도 느낄 수 있는 큰 기쁨이다.

     

     

     

    그럼 필자는 한 달에 얼마나 벌었을까? 가장 최근인 6월 금액을 공개해보자면 월에 4만 원 정도인 것 같다. 더 많이 벌 때도 있지만, 더 적게 벌때도 있다.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지 못할 때도 있고 건너뛸 때도 있다. 판매하고 반품이 들어오면 빠질 때도 있으니 이 정도 금액인 것이다.

    그래도 앞서 말한 것처럼 작은 기쁨은 존재한다. 작은 돈이라도 노력의 대가라는 생각에 행복해진다.

     

    나는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라고 말이다. 한다가 안되면 다시 하면 되고 일상을 즐겁게 포스팅하듯이 쿠팡파트너스도 함께 올리면 된다는 말이다.

     

     

     

    처음이 가장 어려울 뿐이다. 시작하다 보면 다 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나면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혹시라도 쿠팡파트너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항이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인 아이디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추천인 ID: AF102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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